기사입력 2018.08.13 15:46 / 기사수정 2018.08.13 15:4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김용화 감독이 '미스터고'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13일 방송된 SBS '뉴스브리핑'에서는 영화 '신과 함께2' 김용화 감독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앵커는 "특수효과가 빛나는 작품이다. 김용화 감독의 전작이었던 '미스터고'도 컴퓨터 그래픽이 돋보였는데 '신과 함께'를 만드는데 자양분이 됐는가"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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