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가수 보아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보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만간 김밥언니가 이 모자도 버린다고 뭐라할듯. 좌우반전 나 그거 어떻게 하는지 모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모자와 티셔츠 차림으로 외출에 나선 보아가 카메라르 향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돋보이는 청순한 미모가 눈에 띈다.
보아는 지난 8일 종영한 tvN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에 출연했으며, 지난 달 28부터 30일까지 일본 오사카 쿄세라돔에서 진행된 'SM타운 라이브 2018 인 오사카'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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