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0 15:12 / 기사수정 2018.08.10 15: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복수노트2' 오승열 감독이 배우 김사무엘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XtvN '복수노트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복수노트2'는 김사무엘의 첫 연기도전이자 주연작이다. 김사무엘은 "처음이라 힘들지만 점점 몰입하고 있다. 주변에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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