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10 14:35 / 기사수정 2018.08.10 15: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복수노트2' 오승열 감독이 10대인 주연배우들의 컨디션을 위한 노력을 밝혔다.
1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XtvN '복수노트2'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복수노트2'는 안서현, 김사무엘, 지민혁 등 모든 주연진이 실제 10대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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