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8 20:32 / 기사수정 2018.08.08 20: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류준열이 3년 연속으로 생일 팬미팅 티켓을 전석 매진시키며 놀라운 티켓 파워를 자랑했다.
8일 오후 8시, 멜론 티켓을 통해 오는 9월 15일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2018 류준열 생일 팬미팅’ 티켓 오픈이 진행됐다. 4천 석 규모로 진행되는 팬미팅은 티켓 오픈 1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류준열의 변함없는 인기를 증명했다.
앞서 지난해 열렸던 생일 팬미팅에서 류준열은 4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진심 어린 마음으로 팬들과 교감하며 소중한 시간을 만끽했다. 특히, 팬들의 신청곡을 불러주고 자신이 출연한 영화 속 캐릭터의 사투리를 재연한 것에 이어, 팬들의 사연을 읽어주고 깊이 공감하는 모습으로 팬바보의 면모를 여실히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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