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유세윤, 라붐 댄스에 푹 빠졌다 "혼 나갈 정도"

김선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방송인 유세윤이 라붐의 매력에 푹 빠졌다.

8일 방송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라붐이 출연해 롤러코스터 댄스에 도전했다.

라붐 멤버들은 원래 곡의 속도보다 빠르거나 느려도 흔들림 없이 춤을 이어 나갔고, MC들은 감탄했다.

특히 유세윤이 넋을 놓고 보자 김신영은 "정신을 차리라"며 소리 칠 정도. 이에 유세윤은 "혼이 빠진다"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라붐은 이날 '롤코 댄스'를 승리해 '주간아 담요'를 받았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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