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8 14:29 / 기사수정 2018.08.08 14:34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우주적 썰왕썰래'의 홍일점 사유리가 의지를 불태웠다.
8일 서울 마포구 상암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코미디TV '우주적 썰왕썰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이휘재, 황제성, 사유리, 오현민, 맹성렬 교수가 참석했다.
이날 사유리는 "일본에서는 이미 귀신 프로그램이 많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이런 미스터리한 사건이나 귀신을 다루는 프로그램이 많아졌으면 좋겠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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