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3 15:08 / 기사수정 2018.08.03 15:0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공유가 영화 '서복' 출연을 검토 중이다.
공유 소속사 측은 3일 엑스포츠뉴스에 "공유가 '서복' 출연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라고 밝혔다.
'서복'은 '건축학개론' 이용주 감독의 신작으로, 중국 진나라 시황제 때 서복이 영원히 살고자 했던 시황제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영약을 찾아 한라산으로 배를 타고 떠났지만, 결국 돌아오지 않았다는 전설을 모티프로 삼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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