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3 08:51 / 기사수정 2018.08.03 08: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뉴이스트W 종현이 슈퍼주니어를 무서워했었다고 고백했다.
3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JTBC2 ‘사서고생 시즌2: 팔아다이스’에서는 ‘고생애’로 똘똘 뭉친 멤버들의 솔직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고된 장사 후 숙소에서 함께 저녁을 먹으며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 팔아다이스 5인방. 멤버들은 서로에 대해 느꼈던 이야기를 솔직하게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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