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수잔 샤키야가 한국 생활 8년째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을 뽐냈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수잔 샤키야가 첫 출연 했다.
이날 수잔 샤키야는 "한국 생활한 지는 8년째"라며 "회사를 다니고 있고 시간 날 때 방송일도 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어 발음이 완벽하다는 칭찬에 대해서는 "네팔과 한국어의 어순이 같다. 배우기 쉬운 것 같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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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