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1 11:05 / 기사수정 2018.08.01 11: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감독 크리스토퍼 맥쿼리)이 개봉 2주차에도 외화 예매율 1위를 석권하며 흥행 질주를 예고한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이 개봉 2주차에 접어든 1일 오전 외화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금주 개봉작 공세에도 10만 장 이상의 예매량과 두자릿수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이날 개봉한 '신과함께-인과 연'과 함께 한미 대표 흥행신들의 흥행 쌍두마차 파워를 기대케 한다.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북미 및 국내 톰 크루즈 영화 사상 역대급 오프닝에 이어, 시리즈 사상 최고 오프닝, 국내 최단기간 100만, 200만, 300만, 400만 관객까지 돌파했으며, 현재 관객수 413만6096명으로 시리즈 누적 관객수 2,540만까지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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