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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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유희관 '만루 위기, 겨우 넘겼어'[포토]

기사입력 2018.07.31 18:50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3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수비를 마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양의지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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