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31 13:03 / 기사수정 2018.07.31 13:04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는 31일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혹서기 폭염과 사투를 벌이는 우리 이웃들에게 냉방용품을 전달하기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서울주거복지센터협회 측에 따르면 최강창민은 무더위가 절정을 달리는 중복, 무더위로 고통 받는 취약계층을 돕고자 흔쾌히 기부의 뜻을 밝혔으며, 더위를 이겨내실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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