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9 18:33 / 기사수정 2018.07.29 18:3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윤도현이 '이타카로 가는 길'로 밴드간 화합을 이뤘다고 말했다.
29일 방송된 tvN '이타카로 가는길'에서 윤도현, 하현우, 이홍기는 지하도시에서 영상을 찍기 위해 떠났다.
차를 타고 가던 중 윤도현은 "지금 YB, 국카스텐, FT아일랜드 팬들이 대동단결했다"라며 "특히 온리 하현우였던 국카스텐 팬들이 이홍기의 가창력을 인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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