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9 17:35 / 기사수정 2018.07.29 17: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길찾기에 능한 이유로 매니저 생활을 꼽았다.
29일 방송된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에서 김병만과 하지원은 보급품 수색팀으로 뭉쳐 떠났다.
그러나 가던 중 커맨더와 통신이 단절됐고, 두려움 속에서 보급품을 찾기 시작했다. 주위를 헤매다가 갑자기 김병만이 "찾았다"라며 어딘가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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