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7 11:30 / 기사수정 2018.07.27 15:3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밥블레스유' 박상혁CP가 최화정, 이영자, 송은이, 김숙의 먹방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올리브 '밥블레스유'는 푸드테라Pick '먹부림+고민풀이' 쇼로, 평소 절친한 4인방의 케미와 먹방, 사이다 같은 조언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한달만에 천만뷰를 돌파하는 등 단숨에 대세예능으로 떠올랐다.
이에 대해 '밥블레스유' 박상혁CP는 "이 정도 반응이 있을거라곤 생각 못했다. 너무 감사한 일이다"라며 "여자예능은 잘 안된다 편견을 깨서 더 기쁘다. 앞으로 계속 함께했으면 좋겠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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