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6 15:57 / 기사수정 2018.07.26 16:4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정재가 '신과 함께' 속 염라대왕으로 생긴 별명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26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정재는 특별출연으로 함께한 '신과 함께' 속 염라대황 역할로 많지 않은 분량으로도 큰 존재감을 펼쳤다. 함께 출연한 하정우는 염라대왕 캐릭터를 보고 염라언니, 염라스틴의 별명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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