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6 15:57 / 기사수정 2018.07.26 17:3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이정재가 '신과 함께' 1편이 1400만 관객을 돌파했던 소감을 밝혔다.
26일 서울 종로구 소격동 한 카페에서 영화 '신과 함께-인과 연'(감독 김용화) 인터뷰가 진행됐다.
'신과 함께-죄와 벌'은 지난해 겨울 개봉해 1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에 대해 이정재는 "상상도 못했다. 그 당시에는 매일 놀라웠다. 너무 감사드린"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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