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6 10:52 / 기사수정 2018.08.06 10:5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모자 전문 브랜드 햇츠온(HAT’S ON)에서 신규 로고 디자인을 메인으로 한 워싱 볼캡을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로고 워싱캡은 아트 디렉션 그룹 펠린드롬 스튜디오의 남무현 작가가 디자인한 브랜드 로고를 전면에 자수로 새겨 심플하면서도 감각적인 무드가 돋보인다. 또한, 워싱 소재를 활용하여 자연스러운 멋을 살렸으며, 어떤 스타일링과도 매치가 좋아 데일리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심플하고 세련된 로고가 매력적인 햇츠온 NEW 로고 워싱캡은 햇츠온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전국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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