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애프터출신 방송인 가희가 가족과 함께한 만삭사진을 공개했다.
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렇게 우리의 사진이 이렇게"라는 글과 함께 만삭촬영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남편 양준무, 첫 아들 노아와 함께 만삭 촬영을 진행 중인 가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노아는 동생이 있는 엄마의 배를 만지거나 엄마, 아빠의 뽀뽀를 한번에 받으며 행복한 미소를 짓는 등 귀여움을 폭발시키고 있다.
또 새생명을 품고 있는 가희의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3세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하와이에서 웨딩마치를 울렸으며 그해 아들을 출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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