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23 09:30 / 기사수정 2018.07.23 09:3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유연석이 ‘커피프렌즈’ 기부 행사를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지난 21일 오후 12시, 서울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유연석, 손호준의 퍼네이션 프로젝트 ‘커피프렌즈’가 진행됐다. 이는 올해 3월 여의도를 시작으로 다섯 번째 릴레이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유연석은 직접 차를 운전을 하여 손호준과 함께 현장에 도착했다. 또한, 산다라박이 지원사격으로 등장, 지난 행사를 함께한 유노윤호, 바로의 바통을 이어받아 자리를 더욱 빛냈다. 이들은 폭염 속에서도 현장을 찾아준 수많은 시민들에게 미소를 잃지 않으며 진심어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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