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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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원 '김태형 감독의 격한 축하 받으며'[포토]

기사입력 2018.07.22 20:46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무사 두산 오재원이 우월 솔로 홈런을 때려낸 뒤 더그아웃에서 김태형 감독의 격한 축하를 받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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