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과 함께한 행복한 순간을 공개했다.
이윤지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쫍아~ 나도 좁아 이것아"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베란다에 마련한 작은 풀장에서 딸과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윤지는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딸을 바라보고 있다. 특히 수영복 차림의 이윤지는 매끈한 어깨 라인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이윤지는 지난 2014년 동갑내기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했다. 두 사람 사이에는 딸 라니 양이 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SNS
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