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이원일 셰프 덕분에 '식량일기' 멤버들이 푸짐한 저녁 식사를 했다.
11일 방송된 tvN '식량일기 닭볶음탕 편'에서는 이원일 셰프가 멤버들의 저녁을 준비했다.
이원일 셰프는 "파피요트(프랑스식 생선찜)를 준비하자"고 했다. 그는 먼저 새송이버섯을 볶고, 시금치 부추 볶음을 만들었다. 종이 포일을 깔고 그 위에 새송이버섯, 밑간을 한 광어 살을 올렸다. 또 시금치 부추 볶음을 올린 뒤 종이 포일을 또 한 번 덮었다.
약 20분간의 기다림 끝에 멤버들은 파피요트를 만날 수 있었다. 파피요트 이외에도 광어회무침 등으로 식탁이 풍성해졌다. 멤버들 모두 감동한 듯 "맛있다"를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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