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가수 현아가 후이, 이던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현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의 양 옆에는 트리플 H로 함께 활동하고 있는 후이, 이던이 자리하고 있다.·
세 사람은 화려한 의상을 입고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새 앨범 콘셉트만큼이나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현아가 속한 트리플 H는 오는 18일 두 번째 미니 앨범 'REtro Futurism'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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