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11 14:46 / 기사수정 2018.07.11 14:47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소녀시대와 엑소-첸백시가 디자인한 한정판 스니커즈가 오는 8월 출시된다.
싱가포르 스니커즈 브랜드 와이스니커즈(YSNEAKERS)와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컬처 스트리트 브랜드 아스텔앤아스파이어(ASTELL&ASPR)가 컬래버레이션한 이번 스니커즈는 소녀시대 태연, 써니, 효연, 유리와 엑소-첸백시가 직접 기획부터 디자인, 샘플링에 참여한 리미티드 스페셜 에디션으로 제작되어 눈길을 끈다.
이번 작업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은 “스니커즈를 직접 디자인한 것은 처음인데, 굉장히 색다르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이들의 제작 참여 비하인드를 담은 영상도 와이스니커즈 공식 홈페이지 및 각종 SNS에서 공개되어 화제를 모을 전망이다.
이번 한정판 스니커즈는 8월 중 와이스니커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전 세계에 판매된다.
won@xportsnews.com / 사진=S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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