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전세나 월세 주거자들은 2년마다 이사 걱정, 임대료 걱정, 전월세 걱정을 하기 마련이다. 안정적인 생활을 위해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이들이 대부분이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지 않아 발만 동동 구를 뿐이다.
하지만 임대아파트는 마치 내 집처럼 편하게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어 내 집 마련의 훌륭한 대안으로 손꼽히고 있다.
‘천안 목천 고운라피네는’ 8년간 내 집처럼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아파트로 주목받고 있다. 전세형으로 공급되어 월 임대료 부담이 없고 재계약 시에도 임대료 상승 제한이 적용된다. 분양 전환 시에는 임차인 우선 혜택이 있어 내 집 마련의 발판으로 삼기에도 제격이다. 취득세나 재산세 등 세금 감면도 받을 수 있고 청약통장 없이도 청약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주거환경 또한 일반 분양 아파트 못지않다. 주위에 농협하나로마트, 농가마트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이 있으며 천안 종합휴양관광지, 천안 예술의전당, 대명리조트 천안 등 레저시설도 가까이서 누릴 수 있는 훌륭한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 근처에는 취암산이 있어 탁 트인 마운틴뷰를 자랑하고 우정힐스CC 등 녹지가 풍부하며 단지 뒤로는 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숲세권 라이프, 에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교통 면에서도 목천IC, 천안JC가 인근에 있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고 21번 국도(남부대로)로 천안 시내·외 접근이 용이하다. 천안역, KTX 천안아산역 등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게다가 채광과 통풍이 원활한 4-Bay 혁신설계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주거 쾌적성까지 생각했다.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신계초를 비롯해 인근에 목천중∙고와 충청남도 평생교육원 등 학부모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교육인프라도 갖춰져 있다.
‘천안 목천 고운라피네’ 관계자는 “각종 부동산 규제가 강화되면서 주거 불안을 겪는 이들이 많다”며 “8년간 내 집처럼, 걱정 없이 거주할 수 있는 천안 목천 고운라피네를 주목하는 분들이 더욱 늘고 있으며 여러 혜택을 가진 곳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오는 7월 6일 주택전시관을 오픈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화로 문의 가능하다.
강영화 기자 zerofir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