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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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 안아줘' 김경남, 서정연 걱정…행동 달라졌다 '긴장'

기사입력 2018.07.04 22:21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이리와 안아줘' 김경남이 서정연을 걱정했다.

4일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 21회에서는 윤현무(김경남 분)가 채옥희(서정연)를 걱정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현무는 채옥희의 가게에 나타났다. 윤현무는 늦게까지 혼자 문을 열고 있냐며 화를 냈고, 채옥희는 "자수하고 죗값 치르자. 엄마가 또 기다리고 있을게"라며 설득했다.

게다가 윤현무는 "나 여기 왔다 갔다고 경찰한테 바로 찔러. 그럼 이 주변에 경찰들이 깔릴 거 아니야. 아니면 당분간만 가게 좀 접든지"라며 걱정하는 마음을 내비쳤다.

채옥희는 "무슨 일이 또 있는 건데"라며 겁을 먹었고, 윤현무는 "소진이 그 기지배도 당분간 붙어 있으라고"라며 당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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