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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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차유람♥이지성, 어제(2일) 둘째 득남…산모·아이 모두 건강

기사입력 2018.07.03 17:32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당구선수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 부부가 둘째를 품에 안았다.

차유람의 소속사 관계자는 "차유람이 어제 건강한 남아를 출산했다"고 3일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이지성 작가의 보살핌 속에 몸조리 중이라는 전언이다.

차유람과 이지성 작가는 지난 2015년 13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했다. 같은 해 첫째 딸을 낳았다. 지난해 말 MBC '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lyy@xportsnews.com / 사진=MBC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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