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유연석이 '미스터 션샤인' 스페셜 방송을 예고했다.
유연석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작년 10월부터 촬영이 시작된 저희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이제 다음 주면 첫방"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유연석은 이어 "오래 기다리신 여러분들을 위해 오늘 11시 40분에 스페셜 방송을 준비했다고 한다"며 '저도 같이 본방 사수해야겠다"고 덧붙였다.
유연석은 오는 7월 7일 첫 방송하는 tvN 새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 출연한다. '미스터 션샤인'은 첫 방송에 앞선 29일 11시 40분부터 스페셜 방송으로 시청자들과 먼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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