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홍수아가 섹시하게 변신했다.
홍수아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BS 끝까지 사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타이트한 블랙원피스를 입고 레드립을 한 홍수아가 손가락으로 입술을 누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전과는 다른 섹시한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홍수아는 오는 7월 23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에 강세나 역으로 출연한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홍수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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