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가 '뿜뿜'으로 13주동안 활동했음을 털어놨다.
모모랜드(혜빈, 연우, 제인, 태하, 나윤, 데이지, 아인, 주이, 낸시)는 26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2018 MOMOLAND COMEBACK Show-Con'을 진행했다.
이날 모모랜드는 3개월 만에 컴백한 소감을 전하며 "우리가 '뿜뿜'으로 13주 활동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근황에 대해 "숙소에 건조기와 에어컨이 생겼다"고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모모랜드는 미니앨범 4집 'Fun to the world' 및 타이틀곡 '배엠(BAAM)'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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