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걸그룹 마마무가 여름 컴백을 준비하고 있다.
마마무 소속사 관계자는 22일 엑스포츠뉴스에 "마마무가 7월 여름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로써 마마무는 지난 3월에 이어 4개월만에 새 앨범 발표를 앞두고 있다.
마마무는 2018년 연간 앨범 프로젝트 '포시즌'을 진행 중이다. '포시즌'은 네 가지 컬러에 멤버들 각각의 상징을 담아 지금까지 보여주지 못했던 각 멤버들의 숨겨진 매력과 역량을 담아내는 프로젝트다.
지난 3월 마마무는 '포시즌'의 첫 번째 앨범인 'Yellow Flower'를 발매, 타이틀곡 '별이 빛나는 밤'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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