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배우 위하준이 올리브 새 예능 '섬총사 시즌2'에 출연한다.
올리브 관계자는 "위하준이 '섬총사2'에 합류해 촬영을 마쳤다"고 21일 엑스포츠뉴스에 밝혔다. 고정 멤버로서 첫 회부터 출연할 예정이다.
위하준은 올해 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과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영화 '곤지암' 등 화제작에 연이어 출연하며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와 영화에 이어 예능에서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강호동, 이수근, 이연희와의 케미도 관전 포인트다.
한편 '섬총사2'는 오는 25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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