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3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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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감초 배우 유상훈, '푸른 카페여인' 캐스팅

기사입력 2018.06.18 16:42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유상훈이 ‘카페 푸른 여인’에 출연한다.

18일 소속사 더킴컴퍼니는 “유상훈이 박성수 감독의 신작 ‘카페 푸른 여인’에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

'카페 푸른 여인'은 서울 생활에 지쳐가던 주인공 혜주가 아픈 엄마의 권유로 고향으로 돌아와 아빠와 함께 푸른 여인숙을 운영하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주인공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이야기다.

이번 영화 ‘카페 푸른여인’으로 들꽃영화제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기주봉과 배우 신구, 김혜리, 김병춘, 성우에서 연기자로 변신한 민응식, CF감독 출신 연기자 오경수 등과 호흡한다. 
 
유상훈은 드라마 ’아이리스1’, ’나쁜녀석들2’, 영화 '쇠파리', '더플레이어', 연극 ’청춘일발장전’ 등에 출연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더킴컴퍼니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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