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9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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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동 '두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라니'[포토]

기사입력 2018.06.16 20:2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LG가 9회말 박용택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KIA에 4:3 승리를 거뒀다.

9회말 2사 1루 KIA 김윤동이 LG 박용택에게 끝내기 안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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