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2-17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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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디나 '우전안타로 시작'[포토]

기사입력 2018.06.16 17:05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KIA 버나디나가 우전안타를 날린 후 김민우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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