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배우 소이현이 딸 하은이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0개월 12일. 새삼스럽다. 많이 컸네 우리 인하은이~ 건강하게 자라줘서, 예쁜 언니가 되어 주어서 고마워. 내친구 하니야"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이현-인교진 부부의 첫째 딸 인하은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핫핑크 원피스를 입은 하은이는 의자에 앉아 특유의 환한 미소를 지으며 랜선 이모, 삼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소이현-인교진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savannah14@xportsnews.com / 사진 = 소이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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