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인생술집' 시청률이 상승했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tvN '인생술집'은 2.486%의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모델 이현이, 이혜정, 뷰티 브랜드 대표 김수미가 출연한 가운데 지난 방송(1.979%)보다 0.507%P 높게 나타났다.
이현이, 이혜정, 김수미는 각각 남편과 만나게 된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혜정은 이희준이 화를 내는 모습이 드라마 장면을 보는 것처럼 느껴져 웃었다가 더 화를 부른 적이 있다며, 그 이후에는 '연기가 아니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수미는 개코의 지인들을 만났을 때 '철벽'을 허물고 마음을 열었다고 한다.
한편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lyy@xportsnews.com / 사진=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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