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배우 한혜진과 미식 칼럼니스트 황교익이 '한끼줍쇼'에 출연한다.
JTBC 관계자는 "한혜진과 황교익이 최근 '한끼줍쇼' 녹화를 마쳤다"며 7월 중 방송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날 2018 러시아 월드컵이 개막하는 가운데, 국가대표 축구선수 기성용의 아내이기도 한 한혜진이 월드컵 기간에 '한끼줍쇼'에 출연하며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경규, 강호동과 황교익의 입담 케미 역시 기대를 모은다.
한편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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