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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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덕주-양의지 '빗속에서 지켜낸 승리'[포토]

기사입력 2018.06.09 20:31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베어스가 선발투수 이영하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허경민의 결승타로 NC 다이노스에게 3:0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4연승을 달렸다.

경기 종료 후 두산 함덕주와 양의지가 기쁨을 나누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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