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소녀시대 태연이 프랑스 휴가 사진을 공개했다.
태연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국기 이모티콘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카메라를 들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태연은 앞서 윤아, 써니, 유리, 효연 등 소녀시대 멤버들과 프랑스 파리에서 보내는 휴가를 콘셉트로 한 리얼리티 촬영에 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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