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다이나믹듀오 개코가 워너원 박지훈, 배진영, 라이관린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개코는 4일 "소년에서 '남'자가 '바'라는 '완'성형이 된 세명. 남바완 박지훈 배진영 라이관린 다이나믹듀오 그레이 '11' 많이 사랑해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이나믹듀오 개코, 최자와 워너원 남바완의 라이관린, 배진영, 박지훈, 그리고 그레이가 담겼다. 맨 얼굴에도 빛나는 라이관린, 배진영, 박지훈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워너원은 4일 오후 6시 스페셜 앨범을 발표했다. 박지훈, 배진영, 라이관린은 유닛 남바완으로 '11'을 불렀으며, 다이나믹듀오가 프로듀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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