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스타들이 사랑하는 레깅스, 운동복에서 어느덧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몸매관리를 위해 운동을 할 때 이외에도 일상생활에서도 편안하게 입는 레깅스. 특히 스타들은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완벽한 레깅스 핏을 선보인다.
다이어트 욕구를 불러 일으키는 다양한 레깅스를 입은 스타들, 과연 승자는 누구일까.
★ 에이핑크 김남주
김남주는 공항 출국길에서 남다른 레깅스 핏을 선보였다. 특히 상의는 화려한 핫핑크 후드를 입은 채, 블랙 레깅스를 매치한 그의 패션센스가 돋보였다.
★ 에이핑크 손나은
이미 대중들에게 '손나은=레깅스'라는 수식어가 붙었을 정도로 그는 완벽한 레깅스 핏을 자랑했다. 유명 메이커 레깅스를 입은 채 안무연습을 하는 손나은의 모습이 공개되자 해당 레깅스가 완판되기도 했다.
★하지원
하지원 역시 김남주와 마찬가지로 공항패션으로 레깅스를 입었다. 그는 내추럴한 옷차림에서 레깅스를 매치해서 그의 탄탄한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동시에 패션감각을 자랑했다.
★ 레이양
피트니스 전문가답게 레이양은 운동할 때 레깅스를 활용했다. 애플힙을 위해 운동하는 영상을 공개한 그는 레깅스를 활용해 자신의 볼륨감 있는 몸매를 한층 더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 김준희
남다른 몸매관리로 매번 감탄을 자아내는 김준희 역시 레깅스 사랑에 푹 빠졌다. 몸매관리를 기록하는 그의 인스타그램에서는 완벽한 레깅스 핏을 자랑하는 김준희의 모습을 쉽게 발견 할 수 있다.
★ 문가비
최근 방송을 통해 핫바디를 자랑했던 문가비 역시 초밀착 레깅스를 통해 남다른 몸매를 자랑했다. 평소에도 운동으로 다져진 그의 보디라인은 레깅스로 인해 한층 더 부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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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운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