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붕어빵 아들 재율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최민환과 율희는 4일 SNS에 "짱이(태명)네 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배냇저고리를 입은 아들 재율을 사이에 두고 '셀카'를 찍고 있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두 사람의 예쁜 이목구비를 그대로 닮은 '붕어빵' 아들 재율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달 18일 첫 아이 재율을 품에 안았다. 율희의 몸조리 후 오는 10월 19일에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재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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