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서현이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했다.
1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챌린지에 도전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화사한 미소를 자랑하는 서현은 "많은 분들이 루게릭 환우분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라는 글을 함께 올리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독려했다.
말을 끝마친 그는 얼음물을 뒤집어썼다. 차가운 물에 깜짝 놀란 서현은 마지막까지 미소를 잃지 않고 다음 주자를 지목했다.
그는 자신에 이어 다음 도전할 사람으로 소녀시대 효연과 배우 황승언, 김정현을 지목했다.
한편 서현은 최근 홀로서기에 나섰으며 독자적인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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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운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