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7-04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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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김부용 "보아·이제니, 새 친구로 왔으면"

기사입력 2018.05.29 23:30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부용이 보아와 이제니를 언급했다.

2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부용, 구본승이 새 친구 픽업에 나서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작진은 멤버들에게 새 친구가 와 있다고 했다. '빙구형제' 김부용과 구본승이 나서게 됐다.

김부용은 차를 타고 이동하면서 "항상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사람이 있었다. 보아다. 보아 팬이었다"고 털어놨다.

구본승은 "보아 씨가 여기 오기에는 아직 좀"이라며 보아의 나이를 걱정했다. 이에 김부용은 "그러면 제니?"라고 이제니를 얘기했다.

이제니는 김부용 말고도 언급한 남자들이 많았다. 구본승은 "제니 씨는 성국이형 이상형이다"라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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