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우 류효영이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류효영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 일출. 아침 수영. 대군. 포상휴가. 끝. 다음 작품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효영은 검은 수영복을 입고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고 있다. 특히 카메라를 응시한 채 미소 짓는 얼굴에서 여유로움이 느껴져 눈길을 끈다.
류효영은 최근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대군-사랑을 그리다'에 출연했다. '대군-사랑을 그리다' 팀은 지난 23일 베트남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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