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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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흐뭇한 표정'[포토]

기사입력 2018.05.27 16:59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이 양의지와 최주환이 홈런포에 힘입어 삼성에 8:2로 승리하며 위닝시리즈를 기록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두산 김태형 감독이 선수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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