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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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손님' 강남, 샘 오취리 납치해 후포리行

기사입력 2018.05.26 18:34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수 강남이 샘 오취리와 함께 후포리에 방문했다.

26일 방송된 SBS '백년손님'에서는 강남이 샘 오취리를 데리고 후포리로 향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남은 이춘자 여사에게 농사일을 도와달라는 연락을 받았다. 강남은 샘 오취리를 데리고 후포리로 향했다.

강남은 샘 오취리에게 일하러 가다는 말을 하지 않았고, 펜션에 놀러 간다고 거짓말했다.

이어 강남은 "이 프로그램을 잘 안 봤을 거 같았다. 속을 거다"라며 기대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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